2017.02.15 Ripped Petit Scarf

Posted 2017.02.16 10:30




핸드메이드 미니스카프 입니다. 두꺼운 실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정말로 "심플하지만 유용"한 제품입니다.


100% 아크릴릭 실로 만들었습니다. 세탁기도 사용 가능하지만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손으로 세탁한후 평평한 곳에서 말려주세요.

이 제품은 주문 후 제작되는 상품입니다.
배송은 주문 물량에 따라 1-2주 가량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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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but Useful
-루핑프로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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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All of my Dogs

Posted 2016.07.16 07:48

비너스를 데려온지 어언 1년 3개월...
그사이 비너스가 많이 크기도 했지만 비너스에게 새로운 강아지 가족이 생겼다.





비너스가 혼자 집에서 심심해하길래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Cassie (캐시).
요 친구는 보호소에 있는 많은 다른 강아지들과는 달리 부끄럼도 잘 안타고 말도 잘 듣고 해서 두번 생각안하고 데려왔다. 데려오고 한 일주일 정도는 비너스가 싫다고 단식도 하고 했지만 이제는 진짜 자매처럼 친하게 지낸다. (비너스랑 캐시 둘다 암컷) 혼낼때 맨날 드러누워서 더 화나게하는 재주가 있다...ㅎㅎㅎ 보더콜리/래브라도 믹스이다.





맨날 요상한 자세로 자는 ​Kush (쿠쉬).
이 친구는 막내 남동생이 아는 친구로부터 데려온 수컷 강아지이다. 우리집에서 제일 어리고 말썽도 제일 많은 강아지...문만 열렸다하면 도망가고 뒷마당 구멍파서 도망가고, 벌써 물어뜯은 리모콘만 3개나 된다ㅎㅎㅎ비너스보다는 캐시를 더 좋아해서 맨날 캐시 뒷꽁무늬만 쫓아다닌다. 맨날 이렇게 말도 안듣고 해도 얼굴이 귀여워서 절대 크게 혼을 낼수없다는...(심지어 본인도 알고있다) 핏불테리어 블루노즈이다.





아무리 그래도 누구보다 제일 예쁜 우리 ​로트와일러 Venus (비너스).
얼마전에 발에 가시가 박혀서 발이 퉁퉁 부었었다ㅠㅜ열도 오르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밤새 울고...병원에서 항생제 처방받아서 먹었더니 하루만에 나았다!ㅎㅎㅎ



아플때 사진...왼쪽부터 순서대로 놓아져있는 다리중에 두번째가 다친다리.



다들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우리 가족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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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낭구르진

    | 2016.07.19 04:0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PET 키우시는군요.
    저희 아이들의 one of 위시리스트인데..제가 걱정이 앞서서요. 혹시 아프면 어쩌나 ~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ㅠㅠ 다 학교가고 직장가고 그러면 요 넘은 어찌 해야 하는지도 싶고 제가 정말 키워 본적이 없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어떠세요?

  2. 요모조모 AlvinaP

    | 2016.07.19 04:28 신고 | PERMALINK | EDIT |

    제가 가정주부라 항시 집에있으니...ㅎㅎ그래도 저희 집 강아지들은 얌전한 편이라(한마리 빼고) 집안에 놔두고 나가도 딱히 말썽은 안피워요ㅎㅎㅎ낭구르진님 아이들이 좋아하면 대형견말고 중소형견으로 키워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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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Baking Cupcake

Posted 2016.07.15 13:07

오늘 회사에서 돌아온 남편이 깜짝선물이 있다며 내민것은...


Kolache (콜라치) !



콜라치는 이런식으로 소프트롤과 비슷한 빵안에 소세지나 양념해서 조리한 다른 여러가지 고기들을 넣고 굽는 아침, 브런치 메뉴이다. (출저: 구글 이미지)


회사에서 아침에 동료와 같이 아침을 사먹고 나서려는길에 동료분이 부인에게 가져다 주라며 콜라치를 사 준것 이었다.


정말 맛있기도 했고 그냥 얻어먹는것도 미안하기도 해서 내일 일가는 남편 손에 무언가 들려보낼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 생각을 했을때 이미 시간은 저녁 9시가 넘었고...집에있는것들로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다 컵케익을 굽기로 결심했다ㅎㅎ


레시피는 정말 간단함으로 생략!
(기본 바닐라 모이스트 케익)


다 굽고나선 이런느낌



어짜피 개별포장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따로 컵케익 컵을 넣고 굽지는 않았다.




프로스팅도 흰색 초록색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묽어서 바르거나 짜지 않고 드리즐 해줬다. 그 위에 스프링클을 조금 뿌린후 너무 밋밋해 보이지 않게 체리도 한개 딱!!




포장은 개별포장으로 이런느낌!




집에 있는 박스가 이것밖에 없어서...좀 크긴하지만 제 역할은 잘 하겠지ㅎㅎㅎ



남편은 보더니 아주 헤벌쭉하다ㅎㅎㅎ
동료들이 매우 좋아할것 같다며...우리 부인은 베이킹도 잘한다고 자랑한댄다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팔불출처럼 하진 않았음 좋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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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뭍은 유학생

    | 2016.07.16 00:4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런 빵을 콜라치라고 하는군요. 저는 소세지빵인줄 알았네요 ㅎㅎ 한국에서 먹던 소세지 빵하고는 많이 다른가요?

  2. 요모조모 AlvinaP

    | 2016.07.16 02:58 신고 | PERMALINK | EDIT |

    빵의 식감이나 느낌은 비슷한데 다른점이라면 케첩이라던가 다른 야채들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 정도에요ㅎㅎ지역이나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여태까지 제가 먹은 콜라치는 정말 딱 빵, 프로틴, 치즈, 할라피뇨 정도만 들어있었답니다~

  3. 낭구르진

    | 2016.07.17 14:0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맘이 너무 이쁘네요
    저희 남편은 들고 가래도 안들고 가고 물론 저도 저런 컵케잌은 만들 생각도 못하구요 ㅋㅋ 너무 건조하게 살죠?

  4. 애리놀다~♡

    | 2017.02.17 06:3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아내가 이쁜 컵케이크를 만들어줘서 남편분이 기분 아주 좋으셨겠어요.
    회사 동료들에게 엄청 자랑하셨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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